프레드 포스텐 뱅글/스틸/링크 케이블 다양하게 해봤어요!

평소에 스틸 케이블을 차고 있는데, 변화를 주려고 매장에 들렀어요 두번째 사진은 뱅글이고, 더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요 뱅글은 버클없이 케이블로만 착용할 수 있다고 매장 매니저님 설명해주셨어요(오호?) 그리고 링크 케이블로도 바꿔 껴봤어요 링크는 좀 더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것 같은데 전 요게 생각보다 확 감기더라고요 프레드 포스텐은 줄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확 달라지니 한가지 케이블만 계속 해왔다면 요렇게 아예 다른 타입으로 스타일을 바꾸거나 케이블 색상을 바꿔보는 것 추천해요! (tmi) 첫번째 사진에 체인은 프레드 링크 케이블이 아니라 원래 착용하고 있던 다른 제 체인 팔찌에요